지난 2 9일 월요일 저녁 7:30, 리치몬드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한국에서온 경기바이오센터분들과 과학기술자협회 그리고 UBC Bio 관련 분야의 박사과정 학생들과 Port-Doc/Research Associate 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었습니다.

 

경기바이오센터는 경기도가 100% 투자하는 출연기관으로, 2005 5월에 설립등기를 하고, 2007 3월에 9,682평의 15층 청사를 개원하였습니다. 이사장은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채 영복 박사입니다. 주 기능은 경기도에 있는 대한민국 60%의 제약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지원기관으로, Academia의 기초연구 성과가 기업으로 쉽게 넘어 갈 수 있도록 하는 Translational Research을 하는 기관이며, 더욱 구체적 주요 사업은 신약개발의 Bottle Neck인 유효물질 발굴 및 공급이 목표이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Cell-based High Contents Screening, High Throughput Screening 시스템, Chemical Library 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번 Biopartnering 2009 at Vancouver에 참가하여 LifeScience BC(캐나다 BC 바이오협회)와 여러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밴쿠버를 방문중 동시에 현재 센터 연구팀에 Molecular Biology, Cell Biology, Molecular Pharmacology, Medicinal Chemistry 분야 박사급 연구원을 모실 수 있는 기회를 U of British Columbia에서 가질 수 있으면 하던 차에 병국 박사님을 통해 협회로 연결이 되어 이번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30여분간의 박명환 총괄 본부장님의 인사와 센터 소개에 이어서 각자의 소개가 있었고 구체적인 질의 응답시간을 갖었습니다. 또한 식사를 같이 하며 많이 정보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과기협에서는 최강일 박사, 이규헌 박사와 전병국 교수, 전성국, 김민 회원들이 참석했고, 10명의 학생 및 연구원이 UBC에서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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