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인과기협)

Association of Korean Canadian Scientist and Engineers (AKCSE)

친목과 정보를 서로 나누는 토론토지부

toronto@akcse.org  www.akcse.org

소식과 의견을 보내주십시오.

*************************************************************************************************

2009 11

1.  토론토지부 회칙 정비

우리 지부 회칙은 거창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20년 전에 통과되어 약간의 개정이 필요합니다. 아래에 개정안을 붙이니 의견을 지부 이메일 www.toronto@akcse.org 로 보내 주십시오.

개정안의 골자는:

  • 임원의 임기를 1년에서 2 본부 임원임기와 같으며 현행을 반영.
  • 임원에 전지부장 포함 본부에서 전회장을 임원에 포함시키는 제도를 채택.

회칙은 12 31일까지 의견에 따라 확정하겠습니다.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Toronto지부 회칙 (개정안)

창립총회 통과: 1989 3 18

개정: 2009 1231 (예정)

 

(개정안을 제안자 이름과 함께 보내 주십시오.)

조항

현행

개정안

비고

1

(명칭) 이 모임은 재 캐나다한국과학기술자협회 (이하 과기협 이라 함) 산하에 두며,  재 캐나다한국과학기술자협회 Toronto지부라 칭한다.

(김세환)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이하 한인과기협 이라 함)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Toronto지부

 

2

(목적) 본 지부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재 캐나다 과기협본부 및 한국 내 과학기술계와의 긴밀한 협조로 한국 및 캐나다 과학기술 발전과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3

(사업) 본 지부는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각종행사 및 사업을 한다.

 

 

4

(회원) 본 지부의 회원은 Toronto를 중심으로 한 Ontario 동남부지역에 거주하는 재 캐나다 과기협 회원으로 한다.

(김세환) 광역 Toronto와 주변 지역에

 

5

(임원) 본 지부의 임원은 지부장, 부지부장, 차기 지부장, 총무, 재무 및 감사로 하며, 필요에 따라 지역대표 또는 전문위원 등을 둘 수 있다

(김세환) 지부장, 부지부장, 전지부장 및 총무로 하며, 위원회는 토론토지역의 본부 및 지부 전현 간부들인 자문위원들과 전문, 친목, 학생 단체의 총무와 회장들인 운영위원들로 한다.

 

6

(임원의 선출 및 임기) 지부장, 부 지부장 및 차기 지부장은 총회에서 선출하고, 기타 임원은 지부장단이 지명한다.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고 결원은 임원회가 보선한다.

(김세환) 지부장은 총회에서 선출하고, 부지부장은 지부장이 지명하고, 전지부장은 당연직으로 하며, 총무는 지부장이 지명한다.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결원은 임원회가 보선한다.

 

7

(임원의 임무) 지부장은 지부업무를 통괄하고 지부를 대표한다. 부 지부장은 지부장을 보좌하고 지부장 유고 시 그 직무를 대행한다. 차기 지부장은 당년 부지부장과 함께 지부장의 직무를 보좌하고 차기 년도의 지부장이 된다. 총무는 지부장단의 지시에 따라 제반사무를 관장하고 기록을 유지한다. 재무는 지부의 재정을 관리하고, 감사는 년 1회 회계감사를 실시하여 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김세환) ... 지부장은 지부의 모든 업무와 재무를 협회 홈페이지(www.akcse.org)를 통하여 공지하여야 한다.

부지부장은 지부장을 보좌하고 지부장 유고시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전지부장은 지부장을 자문한다.

총무는 지부장의 지시에 따라 제반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다.

위원회는 지부의 모든 업무를 검토, 제안, 자문한다.

 

8

(회의) 본 지부의 회의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하며, 정기총회는 년 1, 임시총회는 필요에 따라 지부장이 이를 소집한다.

(김세환) 정기총회는 1 (11월 중)

 

9

(재정) 본 지부의 재정은 회원이 납부한 과기협회비, 찬조금, 사업에 의해 발생하는 수입 및 과기협 본부로부터의 보조금으로 충당한다. 사업 및 회계 년도는 1 1일부터 12 31일까지로 한다.

(김세환) 과기협본부로 부터의 지부활동비, 찬조금, 사업에 의해 발생하는 수입으로

 

10

(회칙 개정) 회칙에 규정되지 않은 기타 사항은 과기협 회칙 및 관례에 따라 실시하며 회칙개정은 임원회의 추천과 총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부칙

본 회칙은 총회에서 통과된 날로부터 발효하다.

 

 

 

2.  토론토지부 회계현황

                         수입

지출

잔액

200910월 이월 $839.13

예금수수료 (2008.12.05-2009.10.02) $35.56 (예금기록 참조)

한카협회 감사 상품카드 (4*$50) $200

우수회원 감사 상품카드 (2*$100) $200

정보강좌 지원 $200

$203.57

3.  진학진로정보강좌 성황

지난 1114 () 2:00 5:30, 예수성심천주교회에서 시행한 정보강좌는 잘 마쳤습니다. 지부의 여러 위원들이 참여하여 주셨고, 공동주최한 교수협회와 한국일보와 토론토총영사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습니다. 학생들과 부모들은 총 35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행사는 매년 4월 수학과학경시대회와 11월 진학진로정보강좌에서 계속하기로 공동주최자들과 합의되었습니다.

행사후 각종 자료와 기록을 수집정리하여 협회 홈페이지에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진과 영상과 질의응답현장기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을 보내 주십시오.

 

4.  김세환 지부장 2년 더, 정준호 총무도 계속, 부지부장은 곧 지명

11 14일에 지부 정기총회를 가지려고 하였으나 참석자가 너무 적어서 공식적으로는 갖지 못 하였고, 대신 참여한 운영위원들과의 결정으로 지부장을 유임하였습니다.

더구나 이번 정보강좌의 대형화 발전으로 공동주최자들과의 협조를 위하여 2년 더 맡기로 하였습니다.

총무는 정준호 토론토공대학생회장이 계속하고, 내년 학년에 새 회장이 선출되면 이어 갈 것입니다.

부지부장은 곧 지명하기로 하겠습니다.

 

5.  회원들의 글모음

과학기술자협회회원이기는 하지만 틈을 내어 글도 써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부 이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올려 드리겠습니다.

 

Subject: 11월 이야기 빙산의 일각

From:    Sehwan Kim 김세환 <sehwan.kim@hotmail.com>

빙산의 일각

 

중고등학생 때는 선생님들로부터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1이 떠 있으면 9는 잠겨 있는 얼음처럼, 보이는 작은 부분 뒤에는 숨겨진 큰 부분이 있다는 뜻이다.

 

요즈음 사람사는 일을 가만히 살펴보면 빙산의 일각이 안 걸리는 일이 거의 없다. 아침에 출근하는 나는 1시간 동안 씻고, 바르고, 입고, 먹느라 바빴지만 별일 없었던 것처럼 시치미떼고 집밖에 나타난다. 설계서류는 수 십일을 수 십 사람이 일해서 단지 몇 시간의 결재과정으로 완료된다. 집을 사는 계약서는 많은 집들을 살펴보고 학교교통을 재보고 돈계산을 하여 단 몇 분만에 서명한다. 텔레비전프로그램은 며칠을 찍은 것을 자르고 골라서 1시간짜리로 보여 준다.

 

나는 지난 두 달 동안 진학과 진로를 위한 정보강좌 행사를 준비하여 11월 둘째 토요일에 실행하였다. 9월 중순에 캘거리에서 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구상한 후,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일부터 상세일정, 참여자, 준비물, 의견조정, 등 많은 일들을 준비하면서 두 달을 바쁘게 보냈다. 일년 중 어느 한 순간 바쁘지 않게 보낸 적이 없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이번 두 달은 그 중에서도 가장 바쁜 달이었다. 솔직히 사무실에서도 시간을 썼고 집에서는 밤마다 일을 했다. 주말은 일하기 좋은 날들이었다.

 

이런 두 달의 준비는 단 하루의 행사로 밖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중으로 온 사람들에게는 3시간의 행사진행으로 다 보여준 것이다. 이는 10 중의 1이 아니라 50중의 1인 경우이다.

 

아침 11시에 집을 나서서, 중간에 물건을 사서, 행사장소에는 12시에 도착하였다. 12시부터는 바로 준비로 들어갔다. 거리의 모퉁이에는 풍선과 화살표를 붙일 학생들을 보내고, 질문함과 같은 안내도 만들어 붙이고, 학생들이 늘어나자 바로 탁자를 치우고 의자를 배열하도록 하고, 무대에는 탁자와 의자를 놓고 스크린을 세우고, 컴퓨터를 가진 학생들이 오자 컴퓨터와 화면을 조정하게 하고.

 

이런 바쁜 준비가 끝난 때가 2. 2시 정각에 행사시작을 알리는 인사를 한 후에야, 다른 사람들이 각자 담당분야를 실시하는 동안에 잠시 쉴 수 있었다. 휴식시간에는 다과배열을 간섭하고 다시 질의응답을 하는 동안에는 시간을 재고 진행을 상의하였다. 질의응답이 끝나고는 다시 마무리. 탁자, 의자, 스크린을 제자리에 놓고, 커피통, 각종 인쇄물 수거하고.

 

행사장을 떠난 시각은 대략 밤 6. 6시간 동안의 바쁜 준비와 진행은 이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져 3시간짜리 행사였을 것이다.

 

이런 일을 하여 보면서 앞으로는 남들이 하는 무슨 일이든지 보이는 것만으로 일을 판단하여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느꼈다. 그 일 뒤에는 지나간 일들과 지나갈 일들이 열 배나 더 있음을 짐작하여야 한다. 일뿐만 아니라 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9할의 의미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야 한다.

또 하나는, 그 수고를 알아달라고 요구하지는 않지만,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갖게 되므로, 간단한 전화나 이메일로 수고한 것을 알고 고맙게 생각한다는 인사를 하는 것이 옳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힘들었던 것을 알아주면 좋은 것은 남도 똑 같을 것이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