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gary Activities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재캐나다 한국과학기술자협회(이하 과기협, 회장김범수)의 심포지움이 캘거리대학교 의과대학 건물 Health Science Centre에서 열렸습니다. 대선배님들에게 아주 예절이 바른 많은 대학생들이 참가하고.. 이 어린 후배들을 애정으로 받아주는 대선배들의 모습이 잘 어울렸던.. 3일간의 일정 중 두번째날의 심포지움 모습을 스케치 해 봅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자원봉사중인 KESC임원진 및 자원봉사자님의 귀한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문준혁 회원님, 함원태 회원님, 임현태 회원님, 이수영 총무님, 차진우 회장님, 정창욱 회원님우선 과기협에서 두분의강사님이 Keynote Speech에 나서주셨습니다. 토론토의 Ryerson Universty 항공우주공학과 정준 교수님의 심포지움 모습입니다. 제목은 "The Canadian Aerospace Research an Industry"였습니다. 캐나다가 항공우주분야의 세계 4대강국임을 알려주셨고 이 분야가 캐나다에서 앞으로 확실한 전망의 분야임을 강조하시며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바라셨습니다. 강의하실 때 움직이는 범위가 다소 넓으셔서 취재에 어려움과 약간의 어지러움이 동반되었지만.. 항공우주분야의 역동성과 잘 어울렸습니다. 정준교수님은 KESC HVAC 전문가 이상헌 회원님의 대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합니다. 청중의 맨 앞자리에 이상헌 회원님의 가족분들이 자리하여 선배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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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토바 대학교의 Human Nutritional Sciences 서미영 교수님의 심포지움 모습입니다. 제목은 ""Nutrition,Obesity and Men's Reproductive Health" 였습니다. 현대인들의 최대관심사인 영양, 비만, 그리고 남자불임에 대한 명강의였습니다. 전날의 연례총회때 자신의 이름을 항상 젊다는 뜻인 me-young으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차진우 캘거리 지부장님이 사회를 보시는 여섯분의 캘거리에 계시는 강사님들의 심포지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차진우 캘거리 지부장님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제목은 "Past, Present and Future of AKSE-Calgary Chapter"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괄지휘하시느라 피곤함이 온몸에 느껴지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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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Suncor Energy에 근무하시는 KESC회원이신 신현돈 박사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제목은 "Canadian Oil Sands Recovery Methods"였습니다. 대학생인 저의 아이들도 같이 들으며 흥미를 느낀 명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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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Principal Engineer(일명 교장 엔지니어)이며 KESC회원이신 정창욱 박사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제목은 "Characteristics of Heavy Oil Process" 였습니다. 왜 알버타의 오일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납기, 가격, 품질 3가지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엔지니어의 시각으로 바라본 알버타오일공정의 해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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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활력이 넘쳤다고 취재기자가 판단한 캘거리 의대교수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한글로 강의하는 것이 난생 처음이라 무척이나 긴장된다며 소년처럼 얼굴을 붉히시며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캘거리 의과대학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and Clinical Neuroscience 김성우 박사님. 제목은 "Is there Hope for Breast Cancer"였습니다. 강의에 앞서 과기협의 정책자문위원장이신 강칠용박사님과의 에피소트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당시 학생이였던 김성우박사님은 당시 스승님이셨던 강칠용박사님으로 부터 장학금 $200불을 받으셨던 기억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자교수님의 강의를 들으시는 스승교수님의 모습..참 보기좋았습니다. 강의 마지막으로 암치료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후원을 바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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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KESC회원이신 캘거리 대학교 Mechanical and Manufacturing Enguneering 박사이먼 교수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제목은 "Going Beyond MEMS Integrated Circuits"였습니다. 장기의식이나 몸속으로 삽입되는 의료기계에 활용도가 높은.. 어떻게 하면 작게 작게 짜를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를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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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지막 6번째 강사로 수고해 주신 캘거리 대학교 Biological Sciences 노대균 교수님. 제목은 "Pharmaceutical and Industrial Applicatios of Plant Metabolites"였습니다. 2009년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희생자 대부분이 아프리카등 후진국사람들이라 세계적으로 이슈로 되지 않는다는.. 슬픈 현실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를 추출해 낼 수 있다니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이 기사를 쓰기위해 인터넷을 서핑하던 중 찾은 노교수님 논문관련 웹사이트인데.. 방문하시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bric.postech.ac.kr/myboard/print.php?Board=tr_interview&id=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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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산업현장에서 연구실에서 일하시는 엔지니어 학자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미래를 봅니다. 산학협동이 이런모습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식인과 봉사... 프로는 아름답다는 말은 여기에 쓰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심포지움에 참석하신 여러 강사님 봉사자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날 진행된 강의의 일부를 동영상으로 저장해 놓았습니다. 이날 참가를 못하신 분들을 위해 조만간 이곳 KESC게시판에 장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의 캘거리 보니스파크에서 있었던 BBQ의 모습도 기대해 주십시요. 공원에 나타난 김치 콩나물국과 이를 위해 길게 늘어선 인파들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아름다운 캘거리 공원의 가을색과 어우러진 과기협 회원님들과 캘거리지부 자원봉사자님들의 아름다운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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